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노세 시키/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(문단 편집) == 커뮤 == [[http://bbs.ruliweb.com/family/211/board/300548/read/2279125|메모리얼1,2 및 일부 카드 특훈 커뮤 번역]] 다른 아이돌이 출연하는 방송 현장 근처에서 '프로듀서의 땀에서 좋은 사람의 냄새가 난다'는 이유로 캐스팅했다. 프로듀서가 캐스팅 당하는건 얘 커뮤 전통으로 굳어진 모양... 소문 시스템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혼자 살고 있으나 가끔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고. 취미가 실종인 설정이 간만에 부각되었다. 프로듀서들의 엄한 상상은 덤(...). 개인 커뮤에서도 레슨중에 잠깐 준비하고 온다고 할 때 '믿고 기다린다'를 선택하면 그대로 며칠간 안 나타난다.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나타나서는 피로회복에 좋은 아로마를 만들어왔다며 이걸로 레슨 준비가 끝났다고 주장하나 얼마 안돼 빈혈로 쓰러진다. 반대로 준비하고 오겠다고 할 때 냅다 쫓아가서 잡아오는(...) 선택지도 있는데, 태연하게 나 이대로 도망갈 거라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워한다(...).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자기도 자기를 못 믿고 통제도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기 낌새가 이상해보인다면 꼭 붙잡아달라고 당부한다. 그리고 제대로 기합넣고 레슨해 주겠다고 하는 건 좋았지만 결과는 역시나... 사진 촬영 메모리얼에서는 별로 의욕을 보여주지 않다가, 프로듀서와의 대화에서 아이돌로 얼굴이 알려지면 외국에 계신 아버지가 볼지도 모른다는 데 생각이 미쳐 의욕을 내고서 자기 쪽에서 재촬영을 원했다. 첫 라이브 때에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서, 무대가 정전되는 돌발상황이 일어나도 잘 대처해서 라이브를 성공시켰다. 라이브 후에도 태연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손끝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프로듀서에게 들킨 뒤에는 솔직하게 긴장했다고 털어놓았다. 그리고 라이브 무대에서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미지의 무언가를 접하고서 본격적으로 아이돌 활동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